[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2월 16일 행동점화 효과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2월 16일 행동점화 효과
  • 김진혁
  • 승인 2019.12.16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용목적으로 사육되는 동물들은 대부분 고도로 밀집된 공장식 농장에서 길러진다. ‘밀집형 가축 사육시설’이다 평생 좁은 공간에서 살아야 하는 가축의 스트레스나 고통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닭은 스트레스로 다른 닭을 쪼는 행동으로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갓 태어난 병아리의 부리를 자른다.

- 남기선 ‘식사혁명’중에서 -

[파이낸셜리뷰] ‘먹방’과 ‘쿡방’의 시대다. ‘많이 먹는 것’과 ‘맛있게 먹는 것’이 지금처럼 중요해진 적은 없었다. 그러나 자극적 식탁에서 벗어나 건강을 지속가능하기 위한 식탁의 혁명이 필요하다. 작은 행동이 이후의 행동을 저절로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한 행동이 그 다음의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이끈다는 뜻이다.

요즘 식사의 주된 관심중 하나가 건강이다.

건강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설탕 기름을 줄여 심장 질환에 대비해야 한다. 더욱 더 식재료 고유의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이 나타났으면 한다. 음식은 생명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무릇 입이 꽃처럼 고아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의 역사: 프랑스 중농주의 경제학자 F. 케네 태어나다(1694~1774).

자유방임경제를 주장하였다. 중농주의를 창시한 프랑스의 경제학자. 농업자본의 재생산 문제를 도표로 표시한 ‘경제표’를 작성하였다.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큰 공헌은 ‘경제표 Tableau economique’(1758)의 작성을 들 수 있다. 여기에서 농업만이 부(富)를 창조하는 유일한 부문이며 상업과 공업은 비생산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지주계급·생산적 계급 ·비생산적 계급으로 구성되는 사회를 상정(想定)하고, 그 속에서 상품과 소득의 순환을 통하여 농업자본의 재생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하나의 도표로써 표시하였다. 중농주의의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국내시장의 확장을 위하여 자유방임정책의 채용과 세제개혁을 주장하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