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2월 7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2월 7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 김진혁
  • 승인 201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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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그것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가르쳐 주는 일이다.

- 피타고라스 (pythagoras, b.c 582-497) -

[파이낸셜리뷰] 세상에서 중요한 3금이 있다. 돈을 상징하는 황금, 음식을 상징하는 소금, 시간을 상징하는 지금이다. 이처럼 세상에서 중요한 것을 들라고 하면 십인십색으로 사람마다 답이 다를 것이다. 인생관과 가치관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의 철학자요 수학자 종교가인 피타고라스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을 사는 지혜와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일이다. 남의 인생을 살수도 없고 한번 뿐인 인생이 도박이나 가벼움으로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관심만 있으면 된다. 나보다 상대를 존중할 수 있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땅이 될 것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는 내면에 있다.

오늘의 역사: 12월 7일 진주만 기습(1941년)

오전 7시 55분. 일장기 마크가 선명한 급강하 폭격기들이 고요한 아침에 빠져있던 진주만의 미 해군 기지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바뀌었다. 불과 2시간여에 걸친 무차별 폭격으로 태평양함대의 아리조나호 등 전함 3척이 침몰했고, 나머지 전함들도 큰 타격을 입었다. 비행기 200대 이상이 파괴되고 전사자만도 2400명에 달했다. 일본측 피해는 미미했다. 전투기 30여대, 소형잠수정 5척, 전사자 100명 이하에 불과했다.

일본은 기습 4시간 뒤 임시뉴스를 통해 선전포고를 했다. 진주만 기습공격 다음날, 미국은 대일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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