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1월 24일.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1월 24일.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 김진혁
  • 승인 2019.11.2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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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일이생길 것이라는 믿음이다.

믿으면 진짜 그렇게 된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자.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잠재적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스테반 M. 폴란의 ‘2막’ 중에서 -

[파이낸셜리뷰]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희망을 가지려면 두려움과 싸워야 한다. 희망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재기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꿈을 꾸자. 희망을 가진 자에게 신은 선물을 준다. 영국의 극작가 피네로는 “40에서 50까지의 남자는 금욕주의자든가 호색한이다.” “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고령으로 죽을지언정 노쇠하여 죽는 것은 아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십시오.

‘창조는 모방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미술의 중심지 프랑스를 버리고 남태평양의 고도(孤島) 타히티로 떠나 개성 있는 표현과 색채로 후기인상파 시대를 연 프랑스 화가 폴 고갱의 말,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를 패러디하며 마친다. “나는 시대를 읽기 위해 입을 닫는다.”

오늘의 역사: 철학자 스피노자(Spinoza, Baruch de, 1632~1677) 태어남

합리론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가 태어난 날. 종교의 자유를 찾아, 포르투갈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한 유대계 상인인 아버지를 두었다. 스피노자는 5세 때에 탈무드 학교에서 유대 철학과 신학을 전수 받았다. 유대교의(敎義)에 만족하지 않고 아라비아와 르네상스, 데카르트 등의 사상(思想)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독창적인 성서 해석으로 파문을 당한다. 그는 사상적으로 매우 높이 평가받으며 방법론에 있어서는 기하학적인 입장을 취하고, 세계관에 있어서는 범신론적일원론(汎神論的一元論)을 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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