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1월 22일 일관성 있게 사람들을 대하라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1월 22일 일관성 있게 사람들을 대하라
  • 김진혁
  • 승인 2019.11.2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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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을 지니면 관계는 투명해진다.

또 누구나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한결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일관성을 지니면 더욱 행복해 질 것이다.

매번 ‘이번 일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테리 햄튼 & 로니 하퍼의 ‘고래 뱃속 탈출하기’에서 -

[파이낸셜리뷰] 기쁨을 느끼는 것은 비싼 옷을 살 때가 아닌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을 만날 때이다. 진한 감동을 느낄 때에는 비싼 선물이 아닌 진정과 감사가 묻어나는 한 마디 에서 느낀다. 행복을 느낄 때에는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덕분이다. 내 무지함에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이 친구이자 은인이다. 테레사 수녀는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 하지 않았다. 난 한 번도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자신을 보물로 여기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겠는가? 하나의 행복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

오늘의 역사: 영국의 소설가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 (1898-1963)

영국 문학의 대표 작가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루이스는 독신으로 살다 쉰 살에 편지로 만난 암에 걸린 조이와 병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루이스는 무신론자였지만 1929년에 유신론으로 회심했다. 그는 이후 기독교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기독교 변증론을 펼친 인물로 손꼽히게 된다. 그의 책 ‘헤아려 본 슬픔’에서 “나는 언제든지 다른 죽은 사람들을 위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나 H를 위해 기도하려고 하면 멈칫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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