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9월 8일 유대인의 자녀 교육과 독일 경제교육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9월 8일 유대인의 자녀 교육과 독일 경제교육
  • 김진혁
  • 승인 2020.09.08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대인은 죽기 직전까지도 돈벌이 생각을 머리에서 떠나보내지 못하고 만물을 주재하는 존재가 하느님이라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하느님은 곧 돈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다. 또한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만드는 사람들이고, ‘의문은 지혜의 문을 여는 배움의 열쇠’라 믿는다

- 커유후이 저 ‘유대인의 돈’ 중에서 -

유대인은 걸음마를 하기 전부터 동전을 쥐어주며 늘 저금통에 저축하는 습관을 가르치며, 어릴 때부터 저축습관과 기부 습관을 기른다. 남자는 만 13세, 여자는 만 12세 성인식에서 친척들에게 받은 적지 않은 축하금을 종자돈으로 스스로 관리하게 해 돈 관리법과 투자법을 일찍부터 익히게 한다.

독일의 부모 또한 일찍 경제관념을 가르친다. 보통 4세부터 용돈을 조금씩 주며 푼돈의 가치를 가르치고, 9세까지는 주급, 그 이후엔 월급으로 용돈을 주는 등 꼼꼼하게 규칙을 세우고 실천하게 된다. 법적 아르바이트 가능 연령인 13세부터는 스스로 용돈을 벌어 쓰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적인 자립을 연습하게 한다 특히 아이가 부자 습관을 갖고 경제지능을 키우는 데는 부모의 말과 태도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

♣ 필립스 곡선

임금상승률과 실업률 사이의 반비례 관계를 나타내는 곡선을 필립스 곡선이라 한다. 뉴질랜드 출신의 영국인 경제학자 필립스(W. Phillips)는 1958년 명목 임금상승률과 실업률이 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는 것을 처음으로 관찰하였다. 즉 필립스는 1861년에서 1957년 사이의 영국의 통계자료를 이용하여 실업률이 낮은 해에는 명목 임금상승률이 높고, 반대로 실업률이 높은 해에는 명목 임금상승률이 낮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일반적으로 명목 임금상승률과 물가상승률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물가상승률과 실업률 간의 안정적인 반비례 관계를 나타내는 곡선을 필립스 곡선이라 부른다. 완전고용을 이루면(실업률이 낮으면)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고(물가불안정), 완전고용에서 멀어지면(실업률이 높으면) 물가상승률이 낮아진다(물가안정)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