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0월 9일 왕 같은 족속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0월 9일 왕 같은 족속
  • 김진혁
  • 승인 2019.10.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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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은 여기서 멈춘다.(트루먼 대통령)

나는 내 과거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진다. 오늘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선택한 결단의 결과이다.

2.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솔로몬 왕)

나의 과거는 결코 바꿀 수 없지만 오늘 내 행동을 바꿈으로써 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나는 오늘 당장 나의 행동을 바꾸겠다!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체임벌린 대령)

나는 빠르게 움직인다. 성공하는 사람은 재빨리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바꾼다.

4. 나는 결연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콜럼버스)

나에게는 꿈이 있다. 일단 꿈을 꾸어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 꿈 없는 사람은 성취도 없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안네 프랑크)

행복은 하나의 선택이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삶에 감사하겠다.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링컨 대통령)

나는 나를 부당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용서하겠다. 남은 물론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내가 저지른 모든 실수, 모든 착오, 모든 좌절까지도.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가브리엘 대천사)

나는 인간에게 부여된 가장 큰 힘, 즉 선택의 힘을 갖고 있다. 오늘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 펀더씨의 ‘선물 성공을 위한 7가지 결단’에서-

[파이낸셜리뷰] 미국 헌법 제정자 토머스 제퍼슨은 질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어떤 삶인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묻지 말고 행동하라. 행동이 당신의 모습을 말해주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의 한다.”

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사랑 앞에 인간은 그 어떤 명약으로도 얻어질 수 없는 기적이 선보이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처방의 근거는 신체 내 음양(陰陽)과 기혈(氣血)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다. 허약하거나 생리적 균형이 깨질 경우에 특정 음식이나 약물의 복용(보약)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은 토끼 같은 존재로 잡으려면 귀를 잡으면 된다. 분노는 동물의 감정. 웃음은 인간의 감정이다. 웃음과 칭찬은 대체 보약과 같다. 소식과 행복한 대화는 위대한 밥상이다. 이 세상에서 위대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주어진 능력과 변치 않는 사랑으로 재물을 지배하고 성공의 결단을 리드해야 합니다.

오늘의 역사: 쿠바의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케바라 (1928 ~ 1967) 사망

“무언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한 그것이 삶의 목표라는 어떤 확신도 가질 수 없다.” 혁명과 문화의 아이콘으로 거론되는 체 게바라는 아르헨티나의 로자리오에서 미숙아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부르주아 출신이고 그는 앞길이 보장된 의사였지만 돈에 대한 욕심이 없었고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그는 종종 고독을 즐기며 미친 듯이 책을 읽고 공부도 열심이었다. 상파울루 나환자촌에서의 노동을 통해 "인간의 사랑과 유대감은 고독하고 절망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싹튼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게바라는 라틴 아메리카 여행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민중들이 처한 현실과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고 고질적인 문제들의 개혁 시도를 하였다.

1955년 게바라가 피델 카스트로를 만나 밤새도록 토론 후 카스트로 부대의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1965년(38세)에는 볼리비아에서 게릴라로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총살당함. 처형장에서 한 마지막 한마디, '사람은 사라지나 혁명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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