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0월 17일 존경의 능력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0월 17일 존경의 능력
  • 김진혁
  • 승인 2019.10.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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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 공자 -

[파이낸셜리뷰] 존경의 대상은 지위나 돈에 있지 않은 목표. 소망의 명확화, 존중감, 자신감, 정확한 지식, 협동심, 의지의 힘, 습관 등으로 규정한다.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존경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존경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위대하고 뛰어난 사람의 한 마디가 운명을 좌우합니다.

단 한마디로도 당신의 사랑의 흔적을 민들레 홀씨처럼 전파할 수 있습니다.

너 자신을 존경하는 것처럼 상대방도 존경하라. 말이 많아지면 중요한 부분을 가립니다. 침묵은 인간의 정서를 순화시키고자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승화된 선물이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피아노의 시인 프레데리크 쇼팽(1810~1849) 타계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림. 폴란드의 위대한 작곡가 쇼팽이 파리에서 39년의 짧은 생을 마감한 날. 그는 음악에 있어서 새롭고 독자적인 세계를 개척한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음. 쇼팽은 1810년 프랑스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4세 때 피아노 기초 교육을 받기 시작함. 15세 때 처녀작 ‘론도 작품 1’을 출판하여 유명세를 탔다. 그때부터 쇼팽은 폐결핵을 앓고 있으면서 섬세하고 내성적인 기질을 발휘하여 주옥같은 명곡들을 많이 작곡.

쇼팽의 곡은 독특한 선율로 많은 대중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킴. 그 중에는 ‘혁명 연습곡’과 ‘강아지 왈츠’, ‘장송 행진곡’은 지금까지도 슬픔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곡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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