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0월 19일 알람시계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0월 19일 알람시계
  • 김진혁
  • 승인 2019.10.1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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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 어니스트 핸즈 -

[파이낸셜리뷰] 칼릴 지브란은 말하길 “신은 사랑과 자유의 광활한 하늘을 날아가도록 그대 영혼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그대 자신의 손으로 날개를 잘라내고 영혼이 버러지처럼 땅위로 기어가는 괴로움을 겪는 것은 얼마나 가련한 일이겠는가.”

칸트는 독신으로서 남자 하인을 두고 있었는데 이 하인이 정확히 15분전 5시에 칸트를 깨웠습니다. 그는 칸트가 일어날 때까지 계속 깨우라는 엄명을 받고 있었다.

간혹, 칸트가 너무 졸려서 더 자려고 해도 하인은 절대 칸트 말을 듣지 않았다.

만일 칸트의 그런 말을 들어주다가는 나중에 혼이 나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기로 유명한 사람으로 그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보통 사람은 하루의 3분의 1을 잠자는 시간으로 보냅니다. 이 시간을 절약하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 조용히 앉아서 명상을 해도 좋고, 기도를 해도 좋고, 사색을 해도 좋고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신을 제대로 파악할 때, 할 일과 어디로 가야할 지를 안다.

오늘의 역사: 루쉰(魯迅, Lu Xun,1881~1936) 타계

필명 루쉰, 본명 저우수런(周樹人)으로, 중국의 유교적 봉건제도를 타파하고 새로운 민족문화 창출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중국 신문학 선구자 루쉰이 세상 떠난 날. 그는 격동기의 중국에서 문학과 삶을 일치시키며 혁명적 지식인이었다.

1918년 발표한 ‘광인일기’는 처음으로 중국 현대문학의 문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아큐정전(阿Q正傳)’은 중국인들에게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맞먹는 명작으로 인기를 끌었음. 그의 문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잡문’이라는 독특한 장르다. 잡문은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그의 손을 거쳐 비로소 문학의 성격을 갖추게 되었다. 평생 추구한 사상은 ‘진보에의 열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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