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2월 17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시간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2월 17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시간
  • 김진혁
  • 승인 2020.02.17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악 엘리트는 1만 시간 이상을 연습하고 ,그냥 잘하는 학생은 8천 시간, 미래의 음악교사는 4천 시간을 연습한다.

-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에서 -

[파이낸셜리뷰] 매일 밤하늘에는 스타는 떴다가 지며 샛별이 다시 탄생한다. 반짝이는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나 성실함만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재능과 1만 시간 동안 연습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는 왜 안 될까? 구박하기 전에 나의 습관을 뒤돌아본다. 계획이란 시간을 분배하고 그 과정에서 생활의 질서와 조화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말콤 글래드웰의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에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1만 시간은 매일 3시간씩, 10년간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

러시아 과학자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문학작품을 썼고 5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 통계 노트‘를 작성하면서 시간을 정복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매 시간이 자기 삶의 일부분이고 따라서 모든 시간이 다 똑같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단 한 시간이라도 빠뜨리지 말고 시간통계를 내야 한다.”

오늘의 역사: 조선왕조 제4대 왕 세종대왕 승하(1397-1450).

본관은 전주(全州). 이름은 이도(李祹), 자는 원정(元正). 태종의 셋째아들로 태어남.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훌륭한 유교정치,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다. 이 시기에는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반적인 기틀을 잡은 시기였다.

다양하고 방대한 편찬 사업이 이루어졌고 농업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되었다.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등의 과학 기구를 제작하여 백성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화를 일으켰다. 4군 6진을 개척하여 국토를 확장하고 쓰시마섬을 정벌하는 등 정치·경제·문화·국방 면에 훌륭한 치적을 쌓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