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2월 18일 살아있는 현재를 신뢰하기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2월 18일 살아있는 현재를 신뢰하기
  • 김진혁
  • 승인 2020.02.18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 롱펠로 -

[파이낸셜리뷰]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해 실의에 빠진 제자가 있었습니다.

“스승님! 저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동료들이 나를 따돌리는데,

아무래도 저는 너무나 쓸모없는 존재로 죽고 싶습니다.”

조용히 듣고 있던 스승은 벽장 속에서 주먹만 한 돌 하나를 꺼내주며 이르기를

이 돌의 가치가 얼마나 될 것 같은가? 시장에 나가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오너라.

제자가 시장에 나가 채소장수에게 물었습니다. 채소장수가 말했습니다.

“예끼! 돌덩이가 무슨 가치가 있어! 갖다 버려!”

정육점에 갔습니다. “보통 돌은 아닌 것 같고. 돼지고기 두 어근 값은 쳐 주겠소!”

이번에는 방앗간에 갔더니 “내가, 돌을 볼 줄 아는데...이 돌은 보통 돌이 아니군!

쌀 한말 값은 나가겠어!“

마지막으로 그는 돌아오는 길에 보석가게에 갔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깜짝 놀라 쳐다보고는 정밀감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보석으로 당신이 받고 싶은 액수가 얼마든지 내가 다 주고 사리라“

“숙녀와 꽃 파는 아가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하늘을 나는 스튜디어스와 식당의 종업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무슨 행동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접받는가에 차이가 나는 법입니다.”

오늘의 역사: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신경제 정책인 레이거노믹스 발표 날.

아나운서 출신과 할리우드에 들어갔지만 특별한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로서 복지제도의 확대, 고등교육정책에 힘을 쏟았고 주 재정을 적자에서 흑자로 바꾸었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조세감면과 사회복지지출을 억제한 '레이거노믹스'로 재정 및 무역 적자를 초래하였고 대외정책에서 제3세계에 위협을 주었다. 그는 ‘강하고 풍족한 미국’을 구호로 내걸고, 보수적이고 강경한 국내외정책을 펼쳐 1984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W. 먼데일에게 압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조세감면과 사회복지지출을 억제한 ‘레이거노믹스’의 결과 재정 및 무역 적자를 초래하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