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5월 17일 금융이란?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5월 17일 금융이란?
  • 김진혁
  • 승인 202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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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으면 용이 되고

돈이 없으면 벌레가 된다.

- 중국 속담 -

[파이낸셜리뷰] 금융이란 돈의 흐름이다. 자금이 남아도는 주체에서 자금이 모자라는 경제주체로 자금을 융통해 주는 행위이다. 일반적으로 가계는 흑자경제주체이며 기업과 정부는 적자주체이다. 금융시장은 금융상품을 거래 운용하는 조직화된 장소를 의미한다. 금융상품은 현금 흐름에 대한 법률적 청구권을 나타내는 화폐증서를 의미한다.

금융시장은 첫째, 국경과 시간을 초월해서 자금 이전하는 수단을 제공한다. 둘째, 상품 서비스 자금의 원활한 거래의 결제수단으로 제공된다. 셋째, 금융시장은 리스크 관리의 수단 및 대규모 자금의 축적을 도와준다.

금융시장은 만기가 1년 이내의 단기금융시장과 자본시장으로 구분된다. 자본시장은 1년 이상의 장기채권이나 만기가 없는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이다. 단기금융시장에는 콜 시장, 상업어음 할인시장 등이 있다. 자금조달의 경우 직접 금융거래를 하는 직접금융과 금융기관이 대신하는 간접금융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금융자본이 무너지면 세계가 멈춘다.

♣ 임팩트 투자 [ Impact Investment ]

투자행위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나 기업에 돈을 투자하는 행태를 말한다. 2011년 제이피모건(JP Morgan), 글로벌임팩트투자네트워크 및 록펠러 (Rockefeller) 재단은 이 용어를 ‘자본 회수를 넘어 긍정적인 영향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로 정의하였다. 공공 예산만으로는 더 이상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세계적인 인식 하에 이제는 자본주의 안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하는 사회적 책임 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이하 SRI)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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