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8월 10일 자산의 수명 늘려라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8월 10일 자산의 수명 늘려라
  • 김진혁
  • 승인 2020.08.10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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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책이나 독서, 회사 일이나 전화통화 등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을 한 가지 방향으로만 사용하고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한다면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

[파이낸셜리뷰] 의학이 발달할수록 기대수명은 늘어나지만 경제활동을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은 한정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자산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다. 경제활동을 통해 형성된 자산이 꾸준히, 그리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딘 초년생들에게 노후 문제가 전혀 와 닿지 않겠지만 사람들은 30년 배우고 30년을 일해 번 돈으로 나머지 30년을 살아야 한다. 경제활동 이후의 30년을 잘 살기 위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매월 수령하는 연금을 준비한다. 은퇴 후 생활에 평균적으로 필요한 자금이 월 160만 원 정도라고 한다. 필요자금 이상을 꼼꼼히 챙긴다.

둘째, 자산관리이다.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과 투자 구조를 관리한다. 시간의 마법을 이해하라.

셋째, 비상금 주머니를 만들어 뜻밖의 지출에 미리 대비한다.

적정 수준의 자산과 시간이라는 재료를 갖고, 목적에 맞는 자산배분과 적절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행복수명은 자산수명과 일치한다.

♣ 발행시장

발행시장(primary market)이란 주식이나 채권 등의 유가증권을 신규로 발행하는 시장을 말한다. 발행시장 내에서는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 금융기관, 정부, 지방공공단체 등(발행주체)이 유가증권을 최초로 발행하여 자금공급자인 가계나 기관투자가 등(투자주체)에게 제공하고 소정의 자금을 조달하는 일련의 과정이 발생한다. 발행시장 참여자에는 이러한 발행주체와 투자주체 외에 인수기관이 있다. 인수기관은 발행주체를 대신하여 증권발행에 수반되는 사무 절차를 처리하고 유가증권 인수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중 주식 발행은 기업공개,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 등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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