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28일 생애별 투자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28일 생애별 투자
  • 김진혁
  • 승인 2020.07.28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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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불행을 맞았을 때

많은 위로를 선사할 수 있다.

- 클레어 루스 -

[파이낸셜리뷰] 돈이 없어서 오래 살수록 삶이 힘겨워져서는 곤란하다. 20~30대에게 가장 큰 투자엔진은 자신의 직업이다. 가장 확실한 노후대비는 평생 현직에 있는 것이다. 20~30대 시절에는 인적자원 투자에 돈을 아껴서는 안 된다.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

40~50대는 자녀 리스크에 집중하라. 학비, 결혼비용, 주택마련비용을 자신의 분수에 맞게 짜라. 퇴직 후 재취업에 대한 준비,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균형,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노후의 주 수입원을 조사한 국제비교표를 보면 한국의 주 수입원은 자녀의 도움이 2010년 30%였다. 30년 전에는 무려 72%였다. 미국은 0.7%, 일본 1.9%, 독일 0.3%에 불과하다.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자식이 부모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1960년대까지는 노부모 부양기간이 평균 5년이었다.

앞으로는 평균부양기간이 20~30년이 될 것이다. 자녀들이 부양하기 어렵다.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는 시대가 왔다.

★ 생애별 투자

1. 20대: 취업과 결혼 그리고 종자돈 마련

재무 목표

- 결혼에 대비한 자금 마련

- 주택마련을 위한 종자돈 및 대출 재원 확보

- 사회 초년생으로 노후 설계의 기초 작업

실천 사항

- 인생의 명확한 꿈을 가져라

- 제대로 벌기도 전에 쓰는 재미부터 알면 곤란하다

- 20대의 종자돈 마련 저축은 인생 안전벨트이다

2. 30대: 결혼과 생애 최초 내 집 마련

재무 목표

- 자녀 교육에 대비한 자금 마련

- 질병과 사고로부터 보호받는 보험상품 가입

- 집 마련과 늘리기

실천 사항

- 조기 교육 열풍을 경계하고 외식을 자주하지 말라

- 자기 개발에 열심을 다하여 몸값을 높여라

- 단계별로 필요한 돈의 규모와 조달방법을 계획하라

3. 40대: 중대형 주택 마련과 교육 및 노후자금 마련

재무 목표

- 주택규모 넓히기, 은퇴자금 준비

- 은퇴자금 준비, 상속 및 증여 설계

실천 사항

- 고민하고 방황하지 말라

- 40대엔 안정을 추구하지만 다소 공격적이어야 한다

- 다가올 은퇴에 대해 겸허해지고 아내와 상의하라

4. 50대: 당당한 2막 인생을 위한 재취업

재무 목표

- 정년 마무리와 본격적인 노후준비

- 자녀 결혼 자금, 자녀 대학교육비 마련

- 보험 확대, 상속 및 증여 준비

실천 사항

- 은퇴 후 자산 관리의 핵심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다

- 현재의 자산 규모로 노후 준비 여부를 가늠하지 마라

- 부자로 살고 거지로 죽어라. 건강하라.

인생에서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다.

♣ 실업률

만 15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노동을 할 의지와 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어 실업 상태에 놓인 사람들의 비율. 취업자와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실업자를 포함한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실업률(%) =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 ]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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