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15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15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 김진혁
  • 승인 2020.07.15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음대로 좋은 나뭇잎을 골라 뜯어먹는 목이 긴 기린의 행복을 생각할 때,

목이 짧아 굶어죽은 기린의 고통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존 M.케인스 -

[파이낸셜리뷰] 스티브 잡스의 창조성은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에서 나왔다. 첨단기술이라도 소비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 디자인이나 스펙이 아니면 발전할 수 없다. 본래 금융산업은 IT 기술이 많이 사용되어져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쓰고 있었지만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새로운 수익원을 위해 금융서비스를 강화했다. 더욱이 IT 업체들의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금융기관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금융 낙후국이던 중국은 전자상거래업체로 알려진 알리바바가 8개월 만에 결제상품 ‘알리바바’를 활용한 펀드로 100조를 끌어 모았다. 현재 IT와 금융의 융합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급 결제에는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와 ‘라인페이’ 같은 앱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나왔다.

금융데이터 분석 업무는 고객의 금융 거래를 바탕으로 신용도를 파악해 적절한 이자율을 계산한다. 금융소프트웨어는 리스크 관리나 회계 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 한다. 플랫폼은 금융기관이 가운데 끼지 않고도 전 세계 고객이 자유롭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생산자물가지수

국내시장의 제1차 거래단계에서 기업 상호간에 거래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물가지수이다. 그 대상품목의 포괄범위가 넓어 전반적인 상품과 서비스의 수급 동향이 반영된 일반적인 물가수준의 변동을 측정할 수 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1910년부터 한국은행에서 작성해 오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