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24일 금융의 새로운 미래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24일 금융의 새로운 미래
  • 김진혁
  • 승인 2020.07.24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도나 관행에 구애받지 말라.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고,

환골탈태하면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

- 이건희 -

[파이낸셜리뷰] 핀테크는 몇 년 전부터 뜨거운 시장이다. 2014년 한 해 동안 핀테크 분야에 쏟아진 투자금은 34억 달러(약 3조 7천억 원)에 달해 다른 분야에 비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엑센츄어는 핀테크 투자금이 2018년에는 60억 달러(6조 5천억 원)에 이르리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국내 핀테크 산업은 이렇다 할 실체가 없고 IT기업을 중심으로 지급 결제 서비스에만 초점에 맞춰졌다. 선진국에 비해 6~7년 늦었다고 본다. 국내 금융·보안 산업 발전을 가로막았던 공인인증서가 ‘액티브 X’로 대체할 것으로 전망한다. 보인다. 핀테크 혁신으로 렌딩클럽이 투자 받은 금액이 8억에 이르고 1971년부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퍼스트데이터(First Data)는 사모펀드로부터 35억 달러를 투자받았다.

영국 무역투자청(UKTI)은 IT와 금융의 융합을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었다. 지급 결제, 금융데이터 분석, 금융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이다.

★ 벤처 스캐너(venture scanner)의 10개 범주

1) 대출(Lending):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출

2) 지급결제(Payments): 온라인, POS 모바일 지급 결제

3) 개인자산관리(Personal Finance): 소비 및 부채를 관리하여 돈을 절약하도록 함

4) 개인투자(Rentall Investment): 투자 투자전문지식 크라우딩 소싱, 알고리즘

5) 송금(Remittances): 간편하고 수수료가 저렴한 해외송금 현금 또는 기프트

6) 주식발행의 자본 조달(Equity Financing): 자본 조달,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등

7) 기관투자(Institutional Investment): 주가 민감도 분석 대체 투자 플랫폼 등

8) 소비자 뱅킹(Consumer Banking): 인터넷 전용 서비스 가상 신용카드 등

9) 뱅킹 인프라(Banking Infrastructure): 솔루션 API를 통한 은행 서비스 등

10) 시장 조사 및 데이터 서비스(Financial Research and Data): 정보 서비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