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26일 돈과 삶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7월 26일 돈과 삶
  • 파이낸셜리뷰
  • 승인 2020.07.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돈 빌려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 쇼펜 하우어 -

[파이낸셜리뷰] 오늘날 세계화의 패러다임, 자본주의의 양극화,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해 기업과 조직의 안정된 삶과 성공이 보장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산업구조와 지식지형이 하루아침에 변화한 것이다. 스스로를 지켜야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시대에서 살아날 수 있다.

삶은 여행이다. T 플러는“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라며 세상을 여행지로 묘사한다. 여행지란 스스로 정하는 것으로 추억을 담은 여행이라면 즐겁지만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한 여행은 피곤하고 갈수록 공허해진다.

돈에 대한 집착만큼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하는 것은 없다. 돈의 지혜는 경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깨닫고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자신감에서 출발한다.

돈으로 만족을 추구하는 자는 초라한 자기 위안일 뿐이다. 모름지기 돈이란 자연과 소통, 건강한 대인관계, 정의와 융합되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매개체로 거듭났으면 한다.

우주는 당신이 바라는 무엇이든 선물해 주길 원한다. 자연은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도와준다. 모든 것이 당신의 편이 되는 것을 알라.

♣ 비교우의

국가 간 무역이 발생하게 되는 원리를 설명한 이론으로 자국 상품의 생산비용이 외국 상품과 비교해 우위를 가질 경우 비교우위를 가진 상품이 타국에 수출하게 된다. 이는 고전경제학파 경제학자인 리카르도(D. Ricardo)에 의해 자유무역이 교역 대상국 모두에게 유리하다는 국제 분업 및 무역에 관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노동가치설에 근거하여 노동투입에 따른 요소비용만을 고려하였고 오늘날처럼 상품의 종류가 세분되고 또한 같은 품질과 특성을 지닌 상품이 다수 생산되고 있는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상대적 차이만으로 무역의 발생 원인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